Educational Fever in South Korea: Higher Education from the late 1940s to the Present

This article analyzes Korea's higher education system, which has been developing along with the educational fever since the 1940s. It deals with five research questions. First, how did universities come into being and who founded them? Second, who is in power at the university? Third, who are the members of the board of directors? Fourth, what is the role of the student council? Lastly, why are most universities in Korea private and why does the government not invest in them? In addition, the researcher tries to criticize the university entrance examination system and the competition it has created. To answer the questions, the author uses historical review and comparative analysis. The results show that enthusiasm for education has helped the growing of all levels of education, including higher education. The national economy has benefited from this phenomenon because higher education has helped social mobility, improve people's socio-political status, and succeed economically. On the other hand, there are many drawbacks to the education zeal. First, there was the damage to public education, the expansion of tutoring, excessive educational expenses, and the creation of inequality among social classes from a social and economic perspective. The selective university admissions system has created excessive English education, student competition, and a hierarchy among universities. Among other social factors related to the phenomenon of education fever, the employment rate of graduates has decreased, the birth rate has decreased, and the suicide rate has increased as well. Chapter 2 presents an analysis of seven legal cases related to universities. The author looked at how universities resolve internal conflicts, which laws are used, who wins in court, and why. The reasearcher wants to provide an understanding of the overall university system and how university legal issues are resolved.

이 기사는 1940년대부터 현재까지 교육열을 따라 발전해 온 한국의 고등 교육 제도를 분석합니다. 다섯 가지 연구 질문을 다룹니다. 먼저, 대학교는 어떻게 생겼고 누가 설립했습니까? 둘째, 대학교에서 누가 권력을 쥐고 있습니까? 셋째, 이사회 구성원은 누구입니까? 넷째, 학생회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마지막으로, 한국의 대부분의 대학교가 왜 사립대학교이고 정부는 왜 대학교에 투자하지 않습니까? 게다가, 대학교 입시 제도와 그것이 만들어낸 경쟁에 대한 비판을 해 봅니다. 질문을 대답하기 위해 연구자는 역사적 검토와 비교 분석을 활용합니다. 결과는 교육열이 고등 교육을 포함한 모든 교육 수준의 성장을 도와준 것을 보여줍니다. 고등 교육은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이동하고, 사회 정치적 지위를 향상시키며, 경제적으로 성공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국가 경제는 이러한 현상으로부터 혜택을 받았습니다. 반면에 교육열에는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 첫째, 공교육의 피해, 과외의 확장, 과도한 교육비, 사회적 및 경제적 관점에서 사회 계층 간 불평등의 창출이 있습니다. 선발제 대학교 입학 제도는 지나친 영어 교육, 학생들의 경쟁, 그리고 대학교의 계층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교육열 현상과 관련된 다른 사회적 요인 중에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감소, 출생률의 감소, 자살률의 증가도 발견했습니다. 제2장에서는 대학교와 관련된 7가지 법률사건 분석을 제시합니다. 대학교가 내부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어떤 법률이 사용되는지 누가 법정에서 승리하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글쓴이는 전체적인 대학교 제도와 대학교 법적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는지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